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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관세는 어느 정도 전쟁 행위" - 버크셔 헤서웨이 현금 보유량은 $3,250억

jootaeng 2025. 3. 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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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Warren Buffett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 Berkshire Hathaway CEO) 은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Apple 등 주식을 팔아서 현금 보유량을 늘렸다. 오마하의 현인답게 25년 상황을 예측이라도 했듯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기록적인 현금 보유량 $3,250억 달러는 시가총액 기준 5대 상장사가 보유한 현금을 합친 것보다 많은 금액. 

 

 

Business Insider 기사 캡처
Business Insider 기사 캡처 - 워런 버핏 '관세는 시간이 지나면 상품에 대한 세금이 된다 '

 

CBS News Sunday Morning 인터뷰에서 워런 버핏은 :

 

관세는 "어느 정도는 전쟁 행위" 또 "시간이 지나면 상품에 대한 세금"

 

 

 

한참 미국 주식시장이 역대급 고점을 계속 갱신하고 있을 때,

왜? 버핏 옹은 지속 적으로 Apple 등 보유 주식을 어마어마하게 매각하고 현금 보유량을 늘렸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참고 : 2024년에 버크셔 헤서웨이는 애플 Apple 주식 보유량을 2/3 정도유지, 1/3 가량을 줄였다. 약 $1,000억 달러 이상을 매각한 것이다 - 한화로 145조 원 정도)

 

 

물론 현금 보유량만큼이나 더 많이 미국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긴 하다.

예전에 버핏 옹은:

"내가 관리하는 모든 자금의 대부분은 항상 미국에 있을 것이며, 그 이유는 미국이 최고의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었다.

 

 

 

 

아래는 CBS News Sunday Morning 인터뷰 요약

 

"시간이 지나면 관세는 상품에 대한 세금입니다. 이빨 요정은 관세를 내지 않아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질문에는:
"그리고 나서요? 경제학에서는 항상 그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항상 '그다음에는?'이라고 말하죠."

현재 경제에 대한 질문에는: 
"글쎄요, 저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정치 환경에 대한 질문에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다.

 

워런 버핏은 본인 발언이 '대중'과 '정치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다.

(버크셔에 대한 대중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정치권에서 회사 근로자를 해고하도록 강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분열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함)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세계 주요국 상대로 관세 전쟁을 계속할 것 같다.

미국 경제학자들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국내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으며, 그렇게 추가된 비용은 해외 수출업체가 아닌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이 모든 걸 예상한 버핏옹께서는 그런(현금 비축) 것이다.

 

 

Drew Angerer/Getty Images - warren buffett
Investopia 캡처 - warren buffett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차트 지표인 S&P 500 지수의 역사적 주가수익비율은 역사적 기준보다 67%, 2022년 초 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

이렇게 큰 편차는 워런 버핏이 주식을 팔고 현금화하는 주요 이유가 될 수 있겠다.

 

 

S&P500 Index Price-to-Earnings (P/E) Ratio
S&P500 Index Price-to-Earnings (P/E) Ratio

 

 

 

2022년 1월 ~ 2025년 1월 사이 S&P 500의 주가수익비율(P/E) 차트를 보면,

1. 투자자들이 연간 수익 1달러당 3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주가수익배율) 이는 과거 중앙값인 17.9%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

2. 고로, 과거에 비해 40%나 비싸게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는 의미.

3. 버핏 옹께서 보여주는 대로 '지금은 비싸니, 총알(현금)을 비축하는 게 현 상황에 맞다'.

 

 

S&P 500 지수 주가수익비율 역대 기록을 보면 
1. 1987년, 1992년, 2002년, 2008년과 같은 주요 시장 조정이 발생하기 전에 주가수익비율이 높았던 경우가 많았음.(2024년처럼)
2. 2023년 말 워런 버핏은 주주들에게 "버크셔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금융 재난을 감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현인의 말씀대로 25년 이후 앞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금융 재난이 현실로?'라고 생각이 드네.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지만,

오마하의 Oracle님의 말씀대로 '현금비축' 우선! & 주식시장에는 '계속 참여' > 지수가 많이 내려갔을 때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하겠다.

 


참고자료)
- Business Insider "Warren Buffett Says tariffs are 'an act of war, to some degree' " 
- CBS News Sunday Morning 
- Investopedia "This Chart Could Explain Why Warren Buffett Is Holding $325 Billion in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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