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밤. 마지막 집회이기를 희망하며,안국역 윤석열 탄핵 집회에 갔다. 한 밤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다. 안국역 6번 출구 기준으로 폴리스라인,바로 앞에 탄핵 집회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밤을 새는 시민들모두들 한 목소리로 "오늘이 마지막 집회 이기를!!" 4월 3일 늦은 밤 광화문.달을 보며 소원을 아니 주문을 외운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될 지어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누군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