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는 중국과 한국 같은 제조업 강국, 인도와 같은 기술 허브,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자원 부국이 어우러져 주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권의 본거지인 아시아는 특히 반도체와 가전제품과 같은 주요 기술 산업에서 세계 무역을 주도하고 있다. 이 그래픽은 국가별 아시아 총 GDP를 미국 달러로 시각화한 것이다. 데이터는 2024년 기준이며,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제공한 자료다. 북한, 스리랑카,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아시아에서 GDP가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인가? 아래는 각 아시아 국가의 2024년 GDP와 아시아 지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준다. 중국은 18조 3천억 달러의 GDP로 2위인 일본(4조 1천억 달러)의 4배가..